강지영 근황, 누리꾼 "카라 탈퇴 안 했으면 좋겠다"

▲ 강지영 근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 멤버인 강지영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강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검은 선글라스와 흰색 목도리를 착용한 채 자신의 이름이 적힌 해변가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특히 강지영은 오른손 엄지를 치켜들고 밝은 모습을 엿보였다.

강지영 근황 사진에 많은 누리꾼들은 "강지영 근황, 수수한 차림도 청순해", "강지영 근황, 이제 못볼 것 같아서 슬프다", "강지영 근황, 앞으로도 사진 많이 올려줘요", "강지영 근황, 카라 탈퇴하지마세요", "강지영 근황, 올블랙 패션 센스 좋네", "강지영 근황, 나도 같이 바다 가고 싶다"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한편 강지영은 오는 4월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카라를 탈퇴한다. 강지영은 향후 연기자와 학업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지영 근황 ⓒ 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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