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먹방돌 등극, 누리꾼 환호 "먹는 모습도 예뻐"

▲ 도희 먹방돌 등극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의 먹방돌 등극이 화제다.

도희는 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음식들을 폭풍 흡입하며 먹방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개 손질의 달인 나승현 씨가 등장해 단 47초만에 키조개 50개를 연속으로 손질했다. 나승현 씨는 조개 손질에 이어 크림소스, 짜장소스 등 다양한 소스들을 이용한 조개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도희는 완성된 조개 요리를 받아들고는 폭풍 흡입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도희는 조개와 해물을 입 안에 가득 넣고 "겁나 맛있다. 막 녹는다. 또 주면 안되냐"고 사투리로 맛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도희 먹방돌 등극에 많은 누리꾼들은 "도희 먹방돌 등극, 먹는 습도 예쁘더라", "도희 먹방돌 등극, 복스럽게 잘 먹는다", "도희 먹방돌 등극, 어른들한테 예쁨받는 스타일인듯", "도희 먹방돌 등극, 도희처럼 잘 먹는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도희 먹방돌 등극, 같은 여자가 봐도 귀엽다"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도희 먹방돌 등극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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