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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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남편과 근황 공개 '30대의 팽팽한 피부'

기사입력 2014.02.06 11:58 / 기사수정 2014.02.06 11:58

대중문화부 기자


▲ 히로스에 료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본 유명 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히로스에 료코의 최근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로스에 료코가 예술가인 남편 캔들 준과 함께 V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히로스에 료코는 삼십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아하고 팽팽한 동안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히로스에 료코는 국내에서 지난해 방영된 송혜교과 조인성 주연의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원작인 일본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여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10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캔들 준과 심사숙고한 결정 끝에 재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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