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제철음식, 노홍철 코만한 한라봉이 딱이네

▲ 2월 제철음식 중 하나인 한라봉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월 제철음식이 공개됐다.

최근 포털 사이트에는 2월 제철음식을 소개한 표가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 뚝 사라진 입맛을 돋울 2월 제철음식으로 먼저 입춘에는 봄철 나물이 밥상에 주로 오른다.

또한 궁중에서는 산갓, 당귀싹, 미나리싹, 무싹 등 오신반(五辛盤)이라 불리는 생채음식을 먹었고, 민가에서도 잘게 썬 나물을 찬으로 먹었다.

이밖에 비타민C와 항산화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배추보다 더 많이 들어 있는 봄동과 우엉, 더덕, 딸기, 한라봉, 꼬막, 아귀, 바지락, 도미, 삼치 등이 2월 제철음식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노홍철 ⓒ 노홍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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