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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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비교해보니 '똑같아'

기사입력 2014.02.05 12:18 / 기사수정 2014.02.05 12:18



▲ 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됐다. 박진영 부자의 비교컷도 덩달아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서울' 팀과의 마지막 농구 경기에서 박진영은 20대 3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투 기회를 얻어냈다.

이때 관객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던 박진영의 부모님이 포착됐다. 박진영의 부모님은 아들의 경기를 초조하게 지켜보며 관객들과 함께 "JYP"를  치며 승리를 기원했다.

앞서 방송 도입부에서 관중석을 비추던 카메라에 유노윤호의 모습이 포착된데 이어 박진영 부모님까지 포착돼 반가움을 줬다.

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에 비교컷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박진영은 박진영 부모님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미남인 아버지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 ⓒ 엑스포츠뉴스DB, KBS 방송화면 캡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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