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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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아육대'서 멋진 활약 "브라질 월드컵 나갈 수준"

기사입력 2014.01.30 16:52 / 기사수정 2014.01.30 16:52

대중문화부 기자


▲ 아육대 민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아육대'에 출전한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월드컵 수준의 활약을 보였다.

MBC 측은 30일과 31일에 방송되는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경기 당시 민호는 풋살 예선 A팀과 D팀의 경기에서 많은 슈팅을 날리며 활약했다. A팀 소속 민호는 엑소 루한과 함께 빠른 공격을 펼쳤다.

루한이 전반전 첫 골을 성공시켰고, 민호는 뒤이어 역전골을 터뜨리며 A팀의 대표 선수임을 증명했다.

이에 MC 이병진과 풋살 해설위원 이창환은 "샤이니 민호는 브라질 월드컵에 나갈 수준"이라며 만능체육돌 민호의 실력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이날 걸스데이의 민아는 20Kg의 스톤을 들어 올리며 괴력을 발휘하며 큰 활약을 펼쳤다.

한편 '아육대'는 30일 오후 5시 30분, 31일 오후 5시 2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아육대 민호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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