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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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재경·소현, 양궁 과녁 중앙 카메라 명중 '팽팽한 대접전'

기사입력 2014.01.30 13:02 / 기사수정 2014.01.30 13:02

대중문화부 기자


▲ 아육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육대'에서 팽팽한 양궁 경기가 진행됐다.

최근 진행된 2014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에서는 단체전으로 진행됐던 기존의 양궁 경기와 다르게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육대' 양궁 경기에서는 양궁 우승후보로 거론된 7회 금메달리스트 레인보우 재경과 5·6회 금메달리스트인 씨스타 보라, 5·6회 은메달을 차지한 포미닛 소현의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특히 재경과 소현은 과녁 중앙에 위치한 카메라를 정확히 맞추는 놀라운 집중력과 실력으로 출연진과 관중석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양궁의 금메달의 주인공은 30일, 31일 오후 5시 40분 '아육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육대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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