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이 공개됐다.
최근 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 영상 속에는 사람들이 넓은 마당 곳곳을 가로지르는 기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국 오리건주 셔우드에 위치한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은 전체 토지 면적이 79,600 제곱미터에 달하며 4개의 침실과 3개의 욕실 그리고 운동실이 갖춰졌다. 또한 이 집의 가격은 약 38억 원이다.
특히 마당에 건설된 기차와 기찻길은 집 주인은 톰 밀러라는 남성이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 ⓒ 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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