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대기실 셀카VS폴라로이드 셀카 '팔색조 매력'

▲ 안재현 대기실 셀카VS폴라로이드셀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안재현 대기실 셀카와 폴라로이드셀카 비교컷이 화제다.

안재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그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안재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 동생 천윤재 역으로 까칠하고 시니컬하지만 누구보다 누나를 걱정하고 있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고 있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에 앞서 지난 20일과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싸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에 이어 폴라로이드 셀카에서 안재현은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며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안재현의 사진에서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폴라로이드 사진 두 장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으로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과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로 화제된 안재현은 영화 '패션왕'에서 주원의 라이벌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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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재현 대기실 셀카 ⓒ안재현 트위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