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스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블리자드 측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24일부터 한국에서 '하스스톤'의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하스스톤' 받아볼까"(아이디 Xp*****), "'하스스톤' 좋아 달린다"(sa****), "'하스스톤' 오늘부터 오픈베타라네요. 집에 가서 해봐야지"(Do*****) 등의 글로 호응을 보냈다.
'하스스톤'은 윈도우·맥·아이패드 등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전략 카드 게임이다. '워크래프트'의 다양한 마법, 무기 그리고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수백 가지의 카드로 전술을 개발·완성할 수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하스스톤 ⓒ 하스스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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