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남녀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tvN '응급남녀'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응답하라 1994' 후속작 '응급남녀'가 24일 첫 방송한다. 6년 전 이혼했던 오진희(송지효 분)와 오창민(최진혁)이 응급실 인턴으로 재회하며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해 하반기 '응사앓이'에 빠졌던 대중의 기대도 높을 수밖에 없다. '응급남녀' 첫 방송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오늘 '응급남녀' 첫방'(아이디 la******), "'응급납녀' 완전 기대 중"(lo*****), "'응급남녀' 기대하는 만큼 재밌게 나와야 하는데…"(Lo****)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tvN '응급남녀' 포스터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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