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도희 CF 6개 찍었단 말에 "어떻게 표정 지어야할지"

▲ 바로 도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B1A4 바로가 CF를 6개 찍었다는 타이니지 도희의 말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도희는 2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연애담을 털어놓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도희는 "6개의 CF를 찍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바로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고, 그의 CF 갯수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바로는 당황하며 "어떻게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는 이어 "혼자 찍는 것 보다는 멤버들이랑 같이 해야 하고…"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희와 바로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각각 전라도 출신 윤진과 충청도 출신 빙그레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바로 도희 ⓒ tvN 바로 도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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