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야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입고 등장한 야상이 누리꾼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을 따라 낚시터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의 흰 라쿤털이 달린 녹색 야상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방송 후 트위터에 "전지현 야상이 660만 원이야"(아이디 yu****), "전지현 야상, 예뻐서 봤더니 가격이…"(My*****), "오늘 '별그대' 전지현이 입고 나온 야상이 600만 원…진짜 대박"(Eu*******)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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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지현 야상 ⓒ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