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별에서 온 그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는 24.5%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24.4%)보다 0.1%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는 유세미(유인나 분)가 천송이(전지현)를 찾아가 과거 트럭 사고에서 구해준 천송이의 첫사랑이 도민준(김수현)이라는 사실을 폭로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는 9.6%, MBC '미스코리아'는 7.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유인나, 전지현 ⓒ SBS '별그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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