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 창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틴탑 멤버 리키와 창조의 '스무살 첫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남성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올해 스무 살이 되는 틴탑 리키와 창조의 화보를 공개했다.
리키는 포토그래퍼 고운과, 창조는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만나 '스무 살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리키는 귀공자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창조는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표정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키와 창조의 스무 살 첫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틴탑 리키 창조 스무 살 되더니 더 멋있어졌네", "리키 창조 아직 스무 살이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스무 살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다음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SEOUL을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패션매거진 아레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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