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윤 대저택 공개, 규모부터 남다른 자태에 '입이 쩍'

▲자니윤 대저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자니윤이 살고 있는 미국LA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현재 사업차 미국에 머물고 있는 자니윤과 그의 부인 줄리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미국 LA 외곽에 있는 자니윤 부부의 2층집은 하얀색의 깔끔한 외관으로 한 눈에 봐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긴다.

또 내부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앤티크 가구들이 즐비한 것은 물론, 궁전을 연상케 하는 집 구조를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외에도 자니윤의 집에는 직접 화초를 가꾸고 있는 마당과 실외 수영장까지 있어 휴양지 같은 느낌까지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자니윤과 그의 부인 줄리아는 18세의 나이차에도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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