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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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짧은 분량에도 '깜찍 외모'로 존재감 과시

기사입력 2014.01.22 11:08 / 기사수정 2014.01.22 12:05

대중문화부 기자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3화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짧은 분량에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송가연은 100억 CEO 곽성익이 케이지에 오르기 전 헤드기어 착용을 도왔다. 특히 머리를 묶은 그녀는 귀여운 미모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송가연 ⓒ XTM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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