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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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부부, 다정히 얼굴 맞대며 변함없는 '잉꼬부부' 과시

기사입력 2014.01.21 15:58 / 기사수정 2014.01.21 20:08

대중문화부 기자


▲ 추신수 하원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텍사스레인저스의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의 다정한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하원미는 지난 2012년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 추신수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서로 이마를 맞대며 애정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신수는 시원한 파란색 셔츠를 입고 개성 있는 패션센스를 과시하며 하원미를 지그시 바라봐 다정하고 부드러운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2004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며 지난 2011년 8월 딸을 출산하는 등 변함없는 잉꼬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신수 하원미 ⓒ 하원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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