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집 공개, 깔끔한 화이트톤 거실+주방에 '눈길'

▲이민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탤런트 이민영이 집을 공개했다.

이민영은 20일 첫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이하 혼자녀)'에 출연해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자신의 집을 선보였다.

드라마 촬영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이민영은 외투만 벗은 채 그대로 냉장고로 향해 음식을 꺼내들었다.

이후 이민영은 거실에서 TV 프로그램을 보며 여유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이민영의 집이 시선을 모았다.

이민영의 집 거실과 부엌은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투명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혼자녀'에는 이민영과 함께 배우 김청, 방송인 최희, 김성경, 임지연 등 혼자 사는 여자들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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