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김우빈이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코리아'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김우빈은 21일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거친 남성미가 물씬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우빈은 브라운 계열의 라이더 자켓과 부츠로 바이크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강렬한 눈빛과 시크한 미소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모델다운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마다 선보인 올백의 포마드 헤어스타일과 반항기 넘치는 표정, 거친 남성미는 한국의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한다. 특히 김우빈은 11년째 '레옹'과 함께 해온 이탈리아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지롤라모 판체와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끈다.
김우빈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레옹 코리아'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김우빈 ⓒ 레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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