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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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누리꾼 "애교가 보통 아니네"

기사입력 2014.01.19 12:08 / 기사수정 2014.01.19 12:08



▲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노홍철과 모델 장윤주의 귓속말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IF(만약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노홍철과 장윤주의 가상 결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과 장윤주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장윤주는 노홍철에게 귓속말로 이야기하며 애교 가득한 아내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과 장윤주가 뽀뽀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방송 이후 많은 누리꾼들은 노홍철과 장윤주의 가상 결혼 종료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두 사람이 귓속말로 무슨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해 했다.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에 많은 누리꾼들은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대체 무슨 이야기 한 거냐",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실제 연인처럼 다정하네",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장윤주 애교가 보통이 아니다",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나도 남자친구한테 귓속말로 얘기해야지",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두 분 진짜 사귀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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