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패치, 롤서버 점검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온라인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이 2014년 첫 패치가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롤 한국 배급사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측은 16일 더 정교하고 세밀한 조정에 무게를 뒀고 특정 아이템 또는 게임 전략을 좀 더 추세에 맞게 변경했다면서 4.1 패치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롤 패치, 참 옹골지게 해놨네"(아이디 Ru*****), "이번 롤 패치 요약은 쉬바나 너프(능력치가 약화됨)"(re******), "이번 롤패치는 너프밖에 없는 세상이야"(Si******), "롤 패치는 항상 병주고 약주고인데 이번 패치는 너무 미미해"(su******) 등의 글을 올리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롤 패치 ⓒ 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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