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앉은 모습도 화제 '다리의 끝은 어디?'

▲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앉아 있는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모음이 올라왔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에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서양 여성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게시자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라는 이름을 가진 18살의 모델이다. 최근 '미스 러시아'가 주관한 '다리 긴 모델'을 뽑는 미인 대회에 출전했다.

법조인이 꿈이라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은 앉아 있어도 긴 다리를 감출 수 없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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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리 길이 106cm 모델 ⓒ 미스 러시아 페이스북 제공]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