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딸 이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한 박현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보이는 딸 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다.
이날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한 박현선은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화제에 올랐다.
박현선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 찍으러 날라왔어요! 해변 나가기 전, 몸매 체크 인증샷! 오늘 촬영 모두 모두 해피투게더 하길. 곧 방송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현선이 호텔 침대에 걸터앉아 독특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현선은 무용학도 답게 늘씬하고 가녀린 몸매를 과시하며 군살 없는 8등신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현선 ⓒ 박현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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