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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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윤후 통닭 먹방, 콧노래까지 부르며 흡입

기사입력 2014.01.12 22:40 / 기사수정 2014.01.12 23:40

대중문화부 기자


▲ 아빠어디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어디가' 윤민수 아들 윤후가 통닭 먹방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1주년 기념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다섯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점심시간에는 두 명씩 팀을 이뤄서 제주도 맛집 탐방에 나섰다. 윤후는 송지아와 한팀이 되어 버스를 타고 제주도에서 통닭집을 찾아갔다.

윤후와 송지아는 갓 튀겨낸 통닭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서 먹기 시작했다. 2개씩만 먹고 나머지는 가져가기로 했던 아이들은 통닭 맛을 보고 깜짝 놀랐다.

윤후는 통닭을 한입 먹고 "이 맛은!"이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윤후는 통닭에 이어 어묵에도 관심을 보였고, 인심 좋은 주인 아주머니에게 공짜로 어묵을 얻은 윤후는 콧노래까지 부르며 즐겁게 통닭을 먹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빠어디가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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