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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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모피 입은 사람 볼 때마다 토하고 싶어" 비난

기사입력 2014.01.12 10:34 / 기사수정 2014.01.12 10:34



▲ 샘해밍턴 모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샘 해밍턴이 모피를 생산하고,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샘 해밍턴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방송된 KBS 1TV '세계는 지금' 시청소감을 밝혔다.

샘 해밍턴은 "모피 입은 사람 볼 때마다 토하고 싶다. 가오 때문에 동물들은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다니… 너희들 같은 살인자 된다. kbs '세계는 지금' 보는 중. 진짜 황당하다"라는 글을 올리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1TV '세계는 지금'에서는 중국 모피마을을 밀착취재하고 잔인한 수확 현장을 파헤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샘해밍턴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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