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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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예원, 과거 무대 모습 보니 '베이글女의 정석'

기사입력 2014.01.09 12:24 / 기사수정 2014.01.09 13:01

대중문화부 기자


▲ 라디오스타 예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그룹 쥬얼리 예원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예원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섹시한 포즈를 선보였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예원의 몸매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은 예원의 과거 음악 방송 무대 모습으로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무대 의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예원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파격적인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당시 무대 이후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예원은 "나는 가슴에 자신 있다. 사실 속옷 광고도 하나 찍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예원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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