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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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가와구치 후계자의 선방!

기사입력 2007.06.18 11:40 / 기사수정 2007.06.18 11:40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17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8개국 국제 청소년(U-17) 축구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 일본과 미국의 경기에서 일본 골키퍼 히로나가 료타로의 선방. 료타로는 일본에서 가와구치의 후계자로 꼽힐 정도로 장래성을 인정 받는 골키퍼다.

이 날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후반 44분 일본의 미드필더 마쓰야마 츠카사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은 일본이 1:0 승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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