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녀 파이터 송가연과 함께 이슈로 떠오른 '로드걸스' 채보미의 걸그룹 느낌 나는 교복사진이 화제다.
8일 송가연과 나란히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채보미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구들과 교복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친구들과 함께 '노는 언니들' 콘셉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와 주위 친구들의 모습은 개성있는 걸그룹을 연상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7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며 '페북여신'으로 불리는 채보미는 이 사진을 등록했을 당시 '좋아요' 버튼을 6500개 이상 얻으며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보미 ⓒ 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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