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1:08
연예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이어 채보미 화제, '92년생의 섹시미'

기사입력 2014.01.08 13:02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이어 채보미 주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 송가연에 이어'로드걸스' 채보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에 이어 덩달아 주목을 받은 채보미는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채보미 볼륨몸매 퍼레이드'라는 제목으로 10장의 볼륨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주먹이 운다 송가연과 함께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달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채보미는 그동안 e컵의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 11자 다리라인을 과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볼륨감을 뽐냈다. 청순한 얼굴과 대조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했으며,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페이스북 팔로워만 7만 여명으로 '페북 여신'이란 수식어만큼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윤형빈의 깜짝 제안으로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이어 화제된 채보미 ⓒ 핫이슈 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