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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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각도의 중요성 무시한 셀카 '그래도 예쁘네'

기사입력 2014.01.07 12:55 / 기사수정 2014.01.07 13:00



▲바다 각도의 중요성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바다가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한 셀카에도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바다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본격적인 불후 시즌을 맞이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전화기를 가지고 나가지 못해서 잠들기 직전에 잠시 트위터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다는 검정색 점퍼에 목도리를 두른 채 카메라를 아래에 놓고 턱 부분이 드러나게 사진을 찍었다.

보통 턱이 드러난 사진은 굴욕샷으로 변하기 마련이지만, 바다는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한 사진임에도 완벽한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멋지게 소화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바다 ⓒ 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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