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 파비앙 임수정 사건 언급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의 종합격투기 경기를 앞둔 가운데,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이 응원의 글을 남겨 관심이 집중됐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 데뷔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윤형빈 응원 파비앙은 한국 나이 28세로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또한 파비앙은 MBC '에덴의 동쪽',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MBC '더킹 투하츠'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형빈 응원 파비앙 ⓒ 파비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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