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섹시유닛 김재경, 전신스캔 섹시미 '폭발'

▲ 레인보우 블랙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 첫 번째 멤버가 공개됐다.

6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첫 번째 멤버 김재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경은 발끝에서부터 천천히 이동하는 카메라로 아찔한 전체 바디라인과 얼굴을 드러냈다.

김재경은 케익와 꽃으로 장식된 화려한 테이블에 누운 유혹적인 모습과 숨소리, 속삭임이 섞인 음성으로 시청각을 동시 자극했다.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 1일 신체 일부를 보인 19금 예고사진으로 정체를 첫 공개했다. 김재경 이외에 다른 멤버구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팬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레인보우의 새 유닛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김재경에 이어 남은 3인 멤버의 전신스캔 영상을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모바일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서커스AR'을 통해 실감나는 입체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레인보우 블랙ⓒ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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