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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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망사 스타킹에 가슴 드러난 파격 시스루룩

기사입력 2014.01.02 13:21 / 기사수정 2014.01.02 13:21

대중문화부 기자


▲ 걸스데이 유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파격적인 티저가 공개됐다.

걸스데이는 2일 공식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유라의 티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라가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오묘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라는 가슴골과 배꼽이 훤히 비치는 수영복과 함께 망사 스타킹을 신어 섹시함과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겼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신곡 '썸씽(Something)'을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걸스데이 유라 ⓒ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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