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야구 선수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씨의 눈부신 미모가 세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원미씨가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하원미씨는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야구 방망이를 들고 타격 폼을 취하고 있다.
이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하원미씨가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을 앞두고 촬영된 프로필 사진이다.
사진 속 하원미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하원미씨는 두 아들과 함께 2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서부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식에 함께 참석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하원미씨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2남 1녀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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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원미, 추신수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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