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유인나,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눈 둘 곳 없네'

▲ 유인나 유인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유인영와 유인나의 과거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유인영과 유인나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별그대 유인나 vs 유인영 수영복 자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영이 가슴과 허리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반면 유인나는 핫핑크 비키니와 노랑색 수영 모자를 착용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유인영과 유인나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함께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인영은 26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하이 패션 섹시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인나 유인영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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