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 232작가, 알고 보니 빅뱅팬? '깨알 인증'

▲ 연애혁명 232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웹툰작가 232가 자신의 웹툰 '연애혁명'을 통해 자신이 특정 아이돌 가수 팬임을 인증하고 있다.

232는 '연애혁명'에서 광고판에 '니께 그냥 TOP라면 이건 빅뱅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BIGBANG'이라고 써있는 커피 그림을 더했다.

또한 정형돈과 빅뱅 지드래곤이 함께 랩을 하는 듯한 장면도 이후 더해져 232가 빅뱅 팬임을 웹툰을 통해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 1992년생인 232는 173cm의 늘씬한 키를 소유한 미모의 여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애혁명'을 통해 아이돌그룹 빅스와, 레이디스코드의 댄스를 움직이는 그림으로 묘사해 관심을 모았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연애혁명 232 ⓒ 232 블로그, 232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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