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킹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패스트푸드 전문점 버거킹의 와퍼주니어 40% 할인 판매 소식에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버거킹은 연말을 맞아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와퍼주니어 단품을 기존 3500원에서 40% 할인된 가격인 2100원으로 판매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단 잠실·문학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오션월드점, 용평리조트점, 메가박스점, 센텀신세계점 등 총 14개점은 제외다.
버거킹 할인 판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아 버거킹 급 땡긴다", "아침도 안 먹었는데 지금 시켜 먹을까", "와퍼주니어 완전 좋아하는데 잘됐다", "오늘 점심 버거킹 사 먹으려고 했는데", "버거킹 와퍼주니어 할인 40%나 하다니, 대박!", "역시 햄버거는 버거킹이 진리지", "버거킹 2100원이면 몇 년 전 가격이야", "오늘은 내가 버거킹 쏜다" 등의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버거킹 ⓒ 버거킹 홈페이지]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