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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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임수연, 스위밍피쉬 뮤비 주인공 변신 '반전 매력'

기사입력 2013.12.23 16:49 / 기사수정 2013.12.24 14:39



▲ 임수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치어리더 임수연(26)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임수연은 결성한 지 10년 만에 해체를 선언한 인디밴드 스위밍피쉬(유호석, 다원, 황인호)의 마지막 앨범 '안녕'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임수연은 도트문양의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청순미를 과시했다.

상쾌한 미소와 169cm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인기 치어리더의 모습과 상반되는 아련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채정안 닮은꼴'로 알려진 임수연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농구 kt소닉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수연 ⓒ 스위밍피쉬 뮤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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