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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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웨딩드레스, 튜브톱 드레스로 드러낸 쇄골라인 '청순'

기사입력 2013.12.22 17:59 / 기사수정 2013.12.22 17:59

대중문화부 기자


▲ 윤아 웨딩드레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총리와 나' 윤아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윤아의 웨딩드레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하얀 드레스를 입은 새 신부로 변신했다. 윤아는 튜브톱 드레스로 쇄골라인을 드러냈으며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순백의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아의 웨딩드레스 사진은 특히 작은 얼굴과 긴 기럭지로 8등신을 뛰어넘는 9등신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아의 촉촉한 눈망울과 가늘고 긴 목선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옆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범수-윤아의 본격적인 결혼 생활로 제 2막에 접어든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윤아 웨딩드레스 ⓒ 드라마틱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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