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예지원, 등장부터 '4차원 매력' 발산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배우 예지원이 '정글의 법칙'을 통해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예지원은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미크로네시아'에서 화려한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기존의 병만족 멤버들은 레드카펫을 보고 "오늘 출연진이 화려하다"며 막강한 출연진이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이어 예지원이 검은 드레스를 차려 입고 등장했다. 독특한 패션으로 병만족 멤버들을 놀라게 한 예지원은 당당한 워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미크로네시아를 찾은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 박정철, 류담, 오종혁을 비롯해 임원희, 예지원,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엑소 찬열이 새롭게 멤버로 참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글의 법칙-in 미크로네시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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