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이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혜이니의 작은 체구가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특선 라이브'에는 가수 혜이니, 바다, 박주원이 출연했다.
진행자 컬투와 바다는 "정말 인형 같다"며 혜이니 외모를 칭찬했다. 또한 바다는 "혜이니는 정말 작은 인형 같다"고 말했다.
이에 컬투는 혜이니에게 "초경량 가수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면서 "몸무게가 몇 킬로그램이냐"고 물었고 혜이니는 "몸무게는 37kg이다"고 밝혔다.
컬투는 "나이가 스물두 살인데 어떻게 몸무게가 37kg일 수 있느냐"며 "팔목은 3인치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혜이니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