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스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신규 챔피언 야스오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롤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18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마치고 117번째 신규 챔피언인 야스오를 공개했다.
야스오는 롤의 일본 서버 오픈 기념으로 제작된 챔피언으로 사무라이를 모티브로 했다. 야스오는 빠른 검술의 달인이며 공격스킬과 유틸스킬을 모두 지니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야스오 해보니까 맨 처음 신드라 나올 때와 같다"(아이디 la******), "야스오 평가가 좀 안 좋네"(Da*******), "야스오 질렀다"(_4*****), "야스오 살까"(eu****)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사진 = 야스오 ⓒ 롤 홈페이지]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