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 링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성령이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컨디션 안 좋아. 혈관이 계속 부어 주사 다섯 번 찔렀어. 나 왜 이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병원 침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다. 화장기 없는 야윈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성령은 지난 12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 분)의 엄마 한기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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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성령 링거ⓒ 김성령 트위터]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