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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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팀과 함께 한다는 것 행복"

기사입력 2013.12.11 01:39 / 기사수정 2013.12.11 01:39

대중문화부 기자



▲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박진영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10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19년 동안 가수를 하면서 무대에서도 대기실에서도 혼자였는데 '우리동네 예체능'을 하면서 언제나 팀과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느낍니다"며 "오늘도 11시 15분 저의 동네 농구 탈출기 봐주실거죠? 모니터 꼭"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진영은 이날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일본 생활체육 농구팀인 슬램덩크 팀과의 대결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예체능'팀이 일본에 도착하자 박진영은 "일본어가 안되니 창민에게 주장을 넘기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박진영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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