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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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8등신 글래머러스 몸매 이 정도였어?' [포토]

기사입력 2013.12.10 21:21

이준학 기자


▲ 강소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강소라가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강소라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골든 글러브 투수부분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강소라는 스팽클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미디엄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특히 강소라는 단아한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등 라인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완벽한 8등신 비율을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소라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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