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9:56
연예

'서프라이즈' 이수완, 영화 '고양이 소녀'에서 19금 연기 도전

기사입력 2013.12.04 11:20 / 기사수정 2013.12.04 11:23

대중문화부 기자


▲ 고양이 소녀 이수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유명한 배우 이수완이 영화 '고양이 소녀'에서 파격 연기를 펼쳤다.

이수완과 일본 배우 히로사와 소우가 영화 '고양이 소녀'에서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이소녀'는 배우 지망생인 준철(이수완)과 실어증에 걸려 준철의 선배 집에서 사육당하는 고양이 소녀(히로사와 소우)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작품이다.

극중 고양이 소녀는 준철의 매니저에게 이용당해 속옷모델, 야한 동영상 촬영까지 했고, 심지어 준철의 데뷔를 위해 감독에게 성상납까지 하게 되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고양이 소녀'는 지난달 28일 극장과 IPTV를 통해 동시 개봉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고양이 소녀 이수완, 히로사와 소우 ⓒ 영화 '고양이 소녀' 스틸컷]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