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복근 공개에, 모델 출신 김영광도 깜짝

▲노홍철 복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노홍철의 복근 공개에 모델 출신 탤런트 김영광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의 밀라노 패션위크, 하하의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을 놓고 벌어진 멤버들의 해외 진출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밀라노 패션위크 도전을 위해 에이전시에 보낼 프로필 사진 촬영을 앞두고 상의를 탈의한 노홍철은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노홍철의 탄탄한 몸매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모델 출신인 김영광 또한 노홍철의 복근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오"라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진짜 몸 좋아졌지?"라고 묻는 사진작가의 말에 김영광은 말없이 감탄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방송 이후 노홍철 복근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복근 공개 대단하다. 보면서도 합성인 줄 알았음", "노홍철 복근 공개, 노력이 대단하다", "운동하는 거 진짜 멋있음", "외국 모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노홍철 복근 공개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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