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빛나 아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윤미와 왕빛나가 자녀와 자선화보를 찍었다.
리빙 매거진 '레몬트리'는 29일 이윤미와 이윤미 딸, 왕빛나와 왕빛나 아들이 함께 찍은 자선화보를 공개했다.
이윤미 딸 주아라는 어린 나이에도 패셔니스타 다운 태도를 뽐냈다. 두 손을 허리에 짚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왕빛나 아들 정지용은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싱글벙글 웃어보였다.
이윤미는 "나눔 활동이야말로 조기 교육이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이 아라에게는 나눔을 시작하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미와 왕빛나는 배우 박은혜와 30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에잇세컨즈 1층 카페 '더 화원'에서 열리는 자선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다.
이윤미 딸, 왕빛나 아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레몬트리' 스핀오프 매거진 '레몬아이' 12월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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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왕빛나 아들 ⓒ 레몬트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