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윤세인과 정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장하나(박한별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내달 2일 첫 방송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